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이동훈)는 전국 13개 공식 서비스센터 소속 테크니션을 대상으로 "제5회 테크니션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1~12일 인천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한 경진대회에는 재규어·랜드로버 온라인 엑설런스 프로그램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8명과, 각 딜러사가 추천한 테크니션 7명 등 2년 이상 경력을 갖춘 총 15명의 테크니션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다. 객관식 25문항, 주관식 5문항 그리고 6문항의 진단 매뉴얼로 구성된 필기시험과, 첨단 장비를 이용한 차 진단 및 정보조회 능력, 각종 기술정보 이해, 기술자료 검색 및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기준으로 한 실기 시험을 진행했다. 재규어·랜드로버의 글로벌 표준 진단장비 및 매뉴얼이 영어로 표기된 점을 감안해 모든 시험은 영어로 이뤄졌다.
대회 결과 10년 경력의 선인모터스 백승근 반장이 1위에 올라 상패와 함께 해외여행권, 상품권을 받았다. SK네트웍스의 임동필 씨와 천일오토모빌의 김근형 씨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상패 및 상품권을 수상했다.
이 회사 이동훈 대표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 자세 그리고 언어능력까지 보유한 인재양성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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