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동계시즌을 맞아 전국 5개 리조트에서 5,000여 고객을 대상으로 전방위 동계 마케팅활동에 들어간다.
현대는 내년 1월 한 달동안 스키/보드 무료강습스쿨과 윈터캠프, 차 무상점검 서비스 등 다양한 겨울철 특화 고객만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10 윈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5개 스키/보드 리조트에서 5,000여명 규모로 진행한다.
현대는 먼저 "현대차와 함께하는 스키·보드스쿨"을 내년 1월 중 현대성우, 오크밸리, 오투, 대명 비발디파크, 하이원 등 전국 5개 리조트에서 각각 운영한다. 현대차 고객이면 누구나 현장접수처에 차 등록증을 제시하고 무료강습을 신청할 수 있다. 각 리조트별 일정과 인원은 △현대성우 9~24일 토/일 1,500명 △오크밸리/오투 9~24일 토·일 각 1,250명 △대명, 하이원 30~31일 각 500명 등 총 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강습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는 또 11~12월중 싼타페 출고고객 가운데 30가족(1가족 4명)을 선정, 총 120명을 초청해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싼타페와 함께하는 윈터캠프’를 개최한다. 초청고객들은 1월9~10일 1박2일 숙박권과 리프트권, 스키·보드 무료강습 등 푸짐한 혜택을 준다. 원터캠프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월3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4일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현대는 이와 함께 소외계층 청소년 100명을 초청, 1월18~19일 이틀간 오크밸리에서 고객대상 캠프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윈터캠프를 개최한다.
한편, 현대는 스키·보드스쿨이 운영되는 현대성우, 오크밸리, 오투, 하이원 등 4개 리조트 주차장에서 고객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리조트를 방문한 현대차 고객이면 누구나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기본적인 차 성능검사뿐 아니라 소모품 무상교환과 실내 항균, 탈취 제거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현대 관계자는 "이번 윈터 페스티벌은 겨울철 집객력이 가장 높은 전국 5개 스키리조트에서 현대차 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고객들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도 겨울스포츠와 레저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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