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 "매년 신차 2종씩 내놓을 것"

입력 2009년12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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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매년 새로운 신차를 2종씩 발표, 꾸준한 제품이미지를 추구할 방침이다.

21일 GM대우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측은 현재 승용판매 시장에서 베리타스, 토스카, 라세티 프리미어, 젠트라, 마티즈, 윈스톰 등 6종의 제품군을 운용하는데 비춰 매년 두 종의 신차를 내놓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2010년 내놓게 되는 차종은 준대형급 신차 VS300(프로젝트명)과 윈스톰 페이스리프트 차종(C140)이다. 지난 17일 공개된 차세대 5도어 소형 해치백과 7인승 MPV는 2011년에 나오게 된다.

이미 알려진대로 VS300은 뷰익 라크로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되는 중이다. 현재 국내에 맞는 상품성 강화 작업이 진행 중이며, 출시 시기가 하반기라는 점에서 윈스톰 페이스리프트 C140은 상반기 출시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 GM대우는 출시 시기에 대해선 현재까지 미정임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내년부터 지역총판제 본격 도입 등으로 내수 공략이 강화되는 만큼 최대한 출시 시기는 앞당긴다는 방침을 세워 둔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신차 이미지를 서두르지는 않되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결국 제품으로 성공을 해야 기업이미지도 함께 올라간다는 점을 명확히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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