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첨단 기술 전시회 한국서 연다

입력 2009년12월2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닛산은 자동차 기술관련 전시회인 ‘닛산 테크놀로지 스퀘어’를 내년 1월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닛산 전기차 리프.


닛산 테크놀로지 스퀘어는 닛산을 대표하는 안전, 환경 등에 관한 첨단 현황을 한자리에서 대중에게 알릴 목적으로 기획됐다. "드라이빙, 혁신과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해 5월 대만을 시작으로 인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를 순회하며 열고 있다. 국내에서 개최될 이 행사에는 내년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시판할 전기차 리프 및 운전자의 언어와 감정상태를 이해하는 로봇을 탑재한 도심형 전기차 피보2 등 닛산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두 차종의 4분의 1 스케일 모델을 전시할 계획이다. 시판중인 차에 적용한 다양한 첨단 장치들의 원리와 구동방식도 그림과 쌍방향 시연기구 등으로 쉽게 풀어내 설명한다. 또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별도의 등록이나 입장권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한 후 현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닛산 알티마 주말시승권, 호텔숙박권 등을 제공한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