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는 (사)생명의숲국민운동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러브그린 캠페인’에 시빅 하이브리드를 친환경 결혼식 웨딩카로 1년동안 지원한다는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지구를 위한 작은 사랑실천, 러브그린 캠페인’은 결혼식 전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예식을 권장하는 건 물론 결혼식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위한 숲 조성에 후원 또는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생활문화운동이다. 혼다는 캠페인에 참여, 친환경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들이 웨딩카로 시빅 하이브리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빅 하이브리드는 23.2km/ℓ의 연비를 자랑한다. 지난 11월까지 총 551대가 판매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예식을 위한 하이브리드카 지원뿐 아니라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 활동에도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차원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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