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 내비게이션 유통업체인 하넥스지앤지(대표 이영태)가 DMB PIP(동시화면) 전환 기능, 무선 리모컨 기능 등의 개선내용을 담은 펌웨어 업그레이드 버전을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 미오 V700을 사용중인 고객들은 미오 서비스센터 홈페이지와 하넥스지앤지 홈페이지에서 업그레이드 버전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1차 펌웨어 업데이트는 DMB PIP 기능을 강화해 화면 전환을 위해 작은 버튼을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DMB 화면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2분의 1, 4분의 3, 전체화면 비율로 변경할 수 있게 됐다. 또 무선 리모콘 기능을 추가해 운전할 때 손으로 내비게이션을 조작하면서 발생되는 사고를 줄일 수 있게 됐다. 미오 V700 전용 리모콘은 별도로 온라인 쇼핑몰과 하넥스지앤지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영태 하넥스지앤지 대표는 “내년에도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내비게이션 단말기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오 V700은 16대9의 스크린비율과 800×480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와이드 스크린을 탑재한 모델이다. 맵은 엠앤소프트가 개발한 지니 5.8을 탑재했으며, YTN TPEG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