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보린은 5개월간의 뜻깊은 행사를 마치며 모은 기부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하는 기금 전달식을 21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친환경 디젤 엔진오일인 "터보 디젤 엑스트라"를 출시한 한국발보린이 같은 달 10일부터 지난 12월15일까지 실시한 착한 소비 캠페인 "굿 바이(Buy) 포 칠드런"을 통해 제품 판매액의 일정 부분을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지원키로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측은 새 제품의 출시를 위한 마케팅 전략회의를 거쳐 친환경 이미지를 살리고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그 가치를 나눈다는 의미에서 굿 바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따라서 본사 출고 기준으로 해당 기간에 터보 디젤 엑스트라를 구입한 고객은 대기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아이들까지 돕는 1석2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캠페인기간동안 터보 디젤 엑스트라 제품 용기에는 발보린과 굿네이버스가 함께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을 알리는 스티커를 붙여 고객들이 함께 하고 있음을 알렸다. 또 캠페인에 동참하는 정비업소에는 착한 소비 캠페인 협력업체라는 로고를 부착했으며, 제품(20ℓ)을 사용하는 차주에게는 감사표시로 캠페인 로고를 새긴 고급 조끼 등의 사은품을 전달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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