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아트 오토모빌 디자인에서 개조한 포르쉐 카이엔 터보가 이탈리아 나르도에서 진행된 하이 스피드 이벤트에서 새로운 기록을 올렸다. 산드리오 로이터가 테스트 드라이버로 참여한 이번 기록 행사에서 테크아트 포르쉐 카이엔 터보는 시속 321.2km를 세웠다. 특히, 이번 기록은 풀사이즈 SUV로는 세계 최고기록이다.
우승을 차지한 차종은 포르쉐 카이엔 터보와 터보S 테크놀로지를 베이스로 테크아트가 개조했다. TA 055 / 2.2 퍼포먼스 키트가 이용돼 기존 출력을 130마력 올려 최고출력 680마력의 힘을 얻었다. 여기에 에어로 다이내믹 키트와 함께 스포츠 에어 서스펜션 모듈 등을 통해 서킷에서 최고의 성능을 얻을 수 있게 만들었다. 이밖에 스포츠 스티어링 휠, 카본 키트, 알루미늄 페달, 버킷 시트와 시트 벨트 등이 적용됐고 레저 럭셔리 블랙과 일루미나이트 도어 엔트리 가드와 피트 라인에 테크아트 로고가 삽입된 하이 라이트가 세팅됐다.
최고 드라이빙을 위해 서스펜션은 조절식 시스템으로 이용됐으며, 타이어는 테크아트 파트너인 컨티넨탈 크로스 컨텍 UHP 하이 퍼포먼스 타이어와 22인치 테크아트 포뮬러 림 휠이 세팅됐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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