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그래픽, 아우디 R8 전용 에어리프트 서스페션 소개

입력 2009년12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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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그래픽이 아우디 R8을 위한 전용 서스펜션을 소개했다.

그 동안 R8 운전자는 낮은 차체로 바운드 현상시 프런트 스포일러에 충격을 받아 왔다. 카그래픽은 이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카본 디자인으로 된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와 다양한 파츠를 결합해 왔다. 특히, 공기 압력을 이용하는 시스템, 에어리프트 서스펜션의 경우 차체를 72mm 위쪽으로 올려 프런트 스포일러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15초 만에 움직일 수 있으며, 무선 리모트 컨트롤을 이용해 조작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난 2009년 독일 호켄하임 서킷에서 카그래픽 포르쉐 997 터보에 적용해 테스트한 결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그래픽에서 개발한 에어서스펜션 시스템에 적용한 파츠는 개별적인 컴프레서가 구동할 수 있도록 조율돼 있으며, 스프링은 빌스타인 B16 CSC 코일오버 시스템이 이용되고 있다. 카그래픽 R8 전용 서스펜션은 시속 50km/h를 기준으로 차고의 높낮이가 자동으로 조절되며, 작은 변화에도 섬세하게 움직인다. 휠과 타이어는 19인치와 20인치가 이용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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