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KIT의 에코 그린 에어필터 태풍(TYPHOON)이 최근 시장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에어필터 태풍은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으로, 연비는 물론 성능까지 올려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여기에 매연도 줄여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매연의 경우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에서 청정효율 99.97%라는 부분도 입증받았다.
하지만 무엇보다 강점은 재활용이다. 여과기에 쌓인 미세먼지를 털어 다시 사용하면 된다. 기존 필터가 종이로 만들어져 수분에 약했던 것에서 벗어나 수분에 강한 5중 특수 섬유질 구조로 만들어졌다. 덕분에 흡입력이 향상돼 15% 정도의 출력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는 에코 그린 개념을 과학대학 자동차학과 교수진과 함께 에어필터에 도입해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며 "연비절감, 경제성은 물론 반영구적인 제품으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제시했다. 특히 "에어필터의 구입비를 줄일 수 있으며, 1년에 한번 정도 세척해서 사용할 경우 항상 새로운 필터의 느낌을 얻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갖추고 있어 1석3조의 효과를 얻기 위한 유저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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