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활유 제품을 취급하는 SK루브리컨츠가 28일 이사회를 열어 박봉균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
박봉균 대표이사는 2004년 윤활유사업부장에 이어 SK에너지 산업에너지사업부장을 거쳤다. 이와 함께 황윤상 SK에너지 런던지사장이 유베이스(YUBASE) 사업부장으로 이동하고, 채영대 지크(ZIC) 사업부장직무대행이 사업부장으로 승진하는 등 2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편, SK루브리컨츠는 SK에너지의 윤활유사업이 물적분할 돼 출범한 신설법인으로 기유/윤활유사업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10월1일 창립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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