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신임 사장 및 임원 인사

입력 2009년12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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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가 올해로 임기가 끝나는 치기라 타이조 사장의 후임으로 일본 본사의 아시아태평양 나카바야시 히사오 담당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사장에 내정된 나카바야시는 본사 판매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왔다. 한국토요타는 판매에 능한 나카바야시 신임 사장을 앞세워 연간 2만~3만대의 판매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나카바야시 신임 사장의 공식 근무는 오는 4일부터 시작된다.

한국토요타는 임원들의 승진인사도 4일자로 단행한다. 그 동안 기업기획과 인사, 물류, 홍보를 담당하던 김종철 이사가 상무로 승진하면서 홍보업무를 제외하고 서비스부문을 포함, 총괄역을 맡는다. 본사에서 한국토요타로 파견된 마치다 부장은 이사로 승진, 이노우에 이사와 함께 토요타 전체 브랜드에 대한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이 밖에 렉서스 브랜드 3명, 토요타 브랜드 1명, 서비스 1명 등 총 5명의 차장이 부장으로 승진한다. 렉서스담당 과장 2명과 서비스담당 과장 1명은 차장으로 승진한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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