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글로벌 선두업체 도약' 선언

입력 2010년01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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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4일(월) 양재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글로벌 선두업체로 도약한다"는 올해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정몽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세계 자동차업체의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도 전 임직원들이 합심단결로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한 뒤 세계 자동차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의 역량 결집과 경쟁력 제고를 당부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비상경영체제 강화 ▲고객 존중 경영 ▲투자 및 고용 확대 ▲선진적 노사문화 정착 ▲친환경 경영 등을 올해 중점 경영과제로 제시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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