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2010년 크로스오버 콤팩트 SUV 3008, 패밀리 SUV 5008 그리고 프리미엄 2+2 쿠페 RCZ 등 기존 푸조 라인에 없었던 혁신적인 전략 차종 3종을 출시하고 한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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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조 3008 |
▲크로스오버 콤팩트 SUV 3008
2010년 푸조의 첫 신차로 향후 푸조를 대표할 차종이 될 모델은 크로스오버 콤팩트 SUV 3008이다. 3008은 세단과 SUV의 장점만을 결합한 진정한 의미의 크로스오버카로 푸조 브랜드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모든 자동차 메이커 중에서 가장 새롭고 혁신적인 가치를 보여 줄 예정이다. 이미 유럽에서만 선 주문 4만여 대를 기록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2010년 오토유로파상, 오토르뷔상 등 유럽의 권위 있는 상을 휩쓰는 등 성능과 시장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는 2010년 3월 공식 출시되며 앞으로 푸조 판매의 견인차 역할을 할 모델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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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조 5008 |
▲새로운 개념의 패밀리 SUV 5008
3008의 뒤를 이어 2010년 6월 한국 시장에 소개될 5008은 7인승 크로스오버카다. 동급 최대 크기와 고급스럽고 넓은 실내 공간, 각종 편의 장비와 모듈성 등을 내세워 "패밀리 SUV"라는 새로운 블루 오션을 만들어 갈 모델이다. 다양한 안전장치로 가족을 위한 패밀리카가 지녀야 할 모든 요건을 만족시킨다. HUD(헤드업디스플레이)와 차간거리 경고 시스템 같은 최첨단 안전 장치가 적용된 것은 물론, 3열까지 커버되는 2개의 커튼 에어백을 포함 총 8개에 달하는 에어백을 채택했다. 그리고 ESP, 힐 어시스트 기능이 내장된 자동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빙판길에서의 접지력을 확보해주는 스노우 모션 등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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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조 RCZ |
▲프리미엄 2+2 쿠페, RCZ
2010년 하반기에 가장 주목 되는 모델로 손꼽히고 있는 RCZ는 푸조 라인업 가운데 가장 세련되고 다이나믹한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뒤 끊임없는 관심과 요청으로 양산이 결정되었다. 2010년 월드와이드 데뷔와 함께 푸조의 새로운 가치를 보여줄 기념비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프리미엄 2+2 쿠페 모델인 RCZ는 근육질 몸매를 연상시키는 오버펜더와 낮은 차체, V자형 본네트와 "더블 버블(Double Bubble)"이라고 이름 지어진 굴곡이 들어간 루프라인 등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자랑이다. 거기에 더해 화려한 성능과 최근 자동차 시장의 최대 이슈인 친환경성까지 갖춘 차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