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임원 6명 승진 인사

입력 2010년01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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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본격적인 글로벌 공격경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넥센은 이 날 이현종 이사와 박근형 이사, 천경우 이사 등 3인을 각각 상무이사로 승진발령하고 손동언, 강용구, 오세인 부장을 각각 이사로 승진발령했다. 신임 이현종 상무는 경영관리담당 상무로 승진하면서 재무∙IR 등을 책임지게 됐다. 신임 박근형 상무는 최근 경쟁력이 급상승하고 있는 신차용 타이어부문(OE)의 영업력을 맡아 현대와 기아자동차 등 국내외 완성차업체의 시장확대를 책임지게 됐다. 신임 천경우 상무는 최근 넥센타이어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연구소와 OE개발분야의 수장을 맡아 기술력 향상을 맡는다. 3인의 신임 이사들은 각각 경영지원분야와 연구소, 창녕공장 프로젝트에서 엔지니어링분야를 맡아 경영능력을 펼치게 된다.

이번 6명의 임원인사는 지난해 회사 창립 이후 사상 최대실적을 거둔 게 배경이 됐다. 넥센은 2009년 미주시장 등 해외시장 공략과 내수확대 등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큰 폭의 매출액 증가와 이익률이 예상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실적이 호황을 보였다”며 “이번 승진인사는 이러한 성장세를 계속하기 위해 단행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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