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5대 뉴스 1위는 '15년 만의 무분규'

입력 2010년01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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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선정한 2009년 울산공장 5대 뉴스에서 역시 "15년 만의 무분규를 기록한 한해"가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울산공장이 발간하는 주간지 <열린 광장>이 5일 발표한 울산공장 5대 뉴스의 1위에는 "15년 만의 무분규 기록한 한해"가 뽑혔다.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순조롭게 마무리한 현대차는 1994년 이후 연간 단 한 번도 파업을 하지 않은 무분규의 원년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것이다.

2위는 "노사 울산 사회공헌 1위"가 선정됐다. 현대차 노사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사결과, 5년 연속 울산에서 사회공헌활동 최다 성금지원 기업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지난 2005년부터 노사 사회공헌기금을 별도로 마련, 매년 수십억 원의 기금을 지역사회에 지원하고 있다.

또 "2009년 사회공헌활동 우수단체·개인 포상"이 세 번째 뉴스에 뽑혔는데 한 해 동안 역시 사회공헌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사내 우수단체와 개인 수상자를 선정한 것이다. 단체부문은 수지침봉사회와 자동화기술부 봉사단체인 지성회가, 개인부문에서는 엔진2부의 정동교 부장, 도장4부의 손태영씨, 엔진3부의 이현재씨, 프레스금형기술1부의 김진숙씨가 상을 각각 받았다.

4,5위 뉴스로는 "울산공장 제안,분임조활동 빛났다", "신차 출시 및 현대차 국내외서 호평"이 각각 포함됐다. 제안, 분임조활동과 관련해 품질관리부 김병원씨, 프레스금형기술1부 정영찬 대리가 2009 한국아이디어경영대상 콘퍼런스 및 제안·소그룹 활동 전국경진대회에서 한국제안왕과 최우수제안왕을 수상한 것이고 이외 다른 직원도 2009 국가품질경영대회에 나가 대통령 표창 등 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또 아반떼 하이브리드 출시, 국토해양부의 올해의 안전한 차에 에쿠스 선정, 국산차 최우수 연비차량에 베르나 등의 생산차량 관련 소식을 모두 합친 뉴스가 마지막 5위에 올랐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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