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네트웍스, 올해 다양한 사업 전개

입력 2010년01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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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네트웍스는 2010년 새해를 맞아 올해를 "호랑이의 기세로 도약하는 해"라고 새해 각오를 밝히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올해를 도약의 해로 지정하게 된 배경은 어울림네트웍스의 성장동력 사업인 스피라 생산, 판매가 지난 2009년 스피라 유럽 자동차 성능 인증을 받은 것을 기점으로 홍콩, 말레이시아, 중국, 싱가폴로 이어지는 수출 계약이 줄을 이었기 때문이다.



현재도 유럽지역 및 아시아 권 국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 CNN뉴스, 국내의 KBS9시 뉴스, SBS 선데이 뉴스플러스 등 국내외 언론에서도 스피라의 성공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다루고 있다.



여기에 자회사인 어울림모터스가 스피라 개발능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31일 국내 유수 대기업에 스피라를 미래형 컨셉트카로 개조해 납품되기도 했다. 전기자동차 개발 부분에서도 지자체에서 진행중인 전기차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그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이런 탄력과 함께 어울림네트웍스의 주요 사업인 CCTV분야에서도 해외 수출이 가시화 되고 있다.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번호판 식별 전용 투광기카메라 및 300m까지 식별 가능한 투광기 일체형 Pan Tilt 등 다양한 종류의 투광기 제품을 수출 제품군으로 확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투광기 제품은 야간 0Lux의 암흑 상태에서도 카메라가 피사체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로서 도시 방범 및 해안, 선박 감시 등 어두운 곳을 감시 하는 데에 다양하게 활용 될 수 있다.



어울림 네트웍스 박동혁 대표는 사내 신년사에서 "스피라의 엠블럼은 백두산 호랑이로서, 호랑이는 사냥감을 앞에 두고 절대 서두르지 않는다"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그래왔고 스피라가 호랑이 해를 맞아 그 강인한 기세를 등에 없고 이제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우리의 저력을 보여줄 때"라고 강조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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