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새로운 '오감(五感) 마케팅' 진행

입력 2010년01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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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는 BMW 그룹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인 "더 스토리 오브 조이(The Story of JOY)"를 1월부터 한국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BMW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조이(JOY)를 기본 테마로,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감성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에 BMW 코리아도 한국 시장 진출 15주년에 맞춰 2010년부터 새로운 "더 스토리 오브 조이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



그 시작은 바로 영상 광고다. 이번 광고는 BMW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의 메시지에 신뢰감을 더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직접적으로 다가서고자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이 손수 광고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김사장의 목소리가 녹음된 광고는 1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활용되며 본격적인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의 중심은 바로 BMW가 가져다 주는 브랜드 가치인 "조이(JOY)"다. 따라서 BMW는 이번 캠페인에서 다이내믹하고 미학적인 차체 디자인, 브랜드 자체의 감성적인 표현들을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등 인간의 5가지 감각을 이용해 감성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IP TV인 쿡TV 안에 공개적인 BMW 전용 채널이 새롭게 문을 연다. 이곳에서는 BMW 자동차 소개 동영상, BMW 기술 소개 영상과 브랜드 관련 광고, 그리고 각종 신차 발표회 및 시승행사 관련 이벤트 영상 등 다양한 내용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 리조트 내에 "조이(JOY) 컨테이너"를 열었으며, BMW 홈페이지에서는 JOY와 어울리는 유니버셜 뮤직의 음악을 다운로드 받고 관련 사진과 텍스트를 직접 올릴 수도 있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올해는 BMW가 한국에 진출한 지 1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BMW 코리아는 이에 맞춰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조이(JOY) 캠페인을 새롭게 진행하게 되었다"며 "조이(JOY)는 BMW가 추구하는 모든 메시지가 함축되어 있으며, BMW 브랜드를 감성적으로 나타내기 위해서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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