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전략차종 뉴 알티마 출시

입력 2010년01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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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5일 전략차종인 뉴 알티마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알티마는 1993년 6월 탄생한 이후 현재까지 세 차례에 걸친 풀체인지를 통해 4세대 모델로 진화한 닛산의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310만 대 이상 팔렸다. 이번에 선보인 뉴 알티마는 후드 등 외부 디자인에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고 인테리어를 개선, 성능과 편의장치를 강화했음에도 가격은 오히려 300만 원 정도 낮춰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 알티마의 외관에서 눈길을 끄는 건 후드, 크롬그릴, 헤드 램프, 범퍼는 물론 바퀴의 알루미늄 알로이 휠 디자인까지 과감한 변화를 시도한 점이다. 인테리어는 소재를 개선하고 마무리를 충실히 했다. 동급의 수입 세단에서는 찾기 힘든 푸시버튼 스타트, 인텔리전트 키,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등 감성적인 편의장치도 기본으로 갖췄다. 또 DMB, 내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가 지원되는 스크린을 기본 장착했으며, 아이팟 전 모델과 국내 판매중인 아이폰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팟 전용 컨트롤러 및 USB 단자를 통해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도 호환이 가능하다.



새 차는 연비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6단 수동모드가 지원되는 첨단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를 장착한 뉴 알티마 3.5의 연비는 10.3㎞/ℓ, 2.5는 11.6㎞/ℓ다.



뉴 알티마의 판매가격은 2.5가 3,390만 원, 3.5가 3,690만 원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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