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300만원 내린 랜서 출시

입력 2010년01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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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모터스가 2010년형 뉴 랜서를 출시하면서 가격을 300만원 내려 주목받고 있다.



7일부터 시판되는 2010년 뉴 랜서는 소비자 요구에 맞춘 편의품목 기본 장착 및 경쟁력 있는 가격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블랙베젤 리어램프, 크롬몰딩 및 블루 LCD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 신규품목 적용뿐 아니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이나믹 및 스페셜 2가지 트림을 통해 고객만족 극대화까지 고려했다.



다이나믹 트림은 리얼 5S를 갖춘 동급최고 수준의 기본품목이 적용됐다. 5S는 안전(Safety), 스타일(Style), 사운드(Sound), 스마트(Smart), 스포티(Sporty)등을 의미하는 미쓰비시모터의 상품개념이다. 5S에 따라 동급 최초 무릎에어백을 포함해 7개의 에어백이 적용됐고, 랜서에볼루션 스타일을 추구하는 프런트 및 사이드 에어댐, 650W 출력의 프리미엄 락포드 사운드, 운전자 편의를 추구하는 스마트키와 선루프, 다이나믹과 스포티를 추구하는 18인치 알로이 휠 등이 기본이다. 반면 가격은 360만원 낮아진 2,990만원으로 경제성을 최대한 고려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격을 더 낮춘 트림도 판매한다. 스페셜 트림은 실속형 고객을 위한 품목구성으로 16인치 알로이 휠, 6CD 오디오 기본품목에 선루프 및 사이드 에어댐 등을 옵션으로 한다. 판매가격은 2,750만원으로 600만원 저렴해졌다. 구동시스템은 알루미늄 재질의 145마력 2.0MIVEC 엔진과 6단 스포츠모드 CVT 및 패들시프트 등이다.



미쓰비시모터스 공식 수입업체 MMSK는 "2010년 새해 첫 신차인 뉴 랜서를 수입차의 새로운 기준 제시를 위한 스탠다드로 또한, 향후 출시되는 모든 제품에 고객이 원하는 사양과 가격을 반영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출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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