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저출산' 해결에 팔 걷어붙여

입력 2010년01월07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차가 경인년 새해를 맞아 출산율 높이기에 나선다.



현대차는 7일 출산 가정 및 다자녀 가정에 대한 신차 구매 할인 혜택, 고급 유모차 및 유아 용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2010 사랑나눔 행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우선 올해 자녀를 출산하거나, 다자녀 양육 가구 및 다자녀 카드 소지 고객이 연말까지 신차를 구입 할 경우 최대 3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임신중인 가족도 포함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이 현대차 신차를 구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첫째 자녀 출산시 10만 원 할인, 둘째 20만 원, 셋째 30만 원 할인 ▲출산과 관계없이 1990년 1월 이후 출생한 자녀가 셋 이상인 다자녀 가정 30만 원 할인 ▲다자녀 카드 소지 가구 20만 원 할인 등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유아용품 업체 아가방과 함께 1월부터 2월 말까지 셋째 이상의 자녀를 출산한 가정이 신차를 구입할 경우, 고급 유아용 카시트를 축하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그뿐만 아니라, 2월 말까지 아이를 출산한 가정이나 고객을 대상으로 출산의 기쁨과 행복이 담긴 사진을 응모하는 "출산기쁨 사진 콘테스트"를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진행하며, 총 50개의 우수작을 선정해 아가방 고급 유모차, 카시트, 보행기 등의 유아 용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녀 출산과 보육은 가정에서 자동차를 필요로 하는 가장 큰 동기 중 하나"라며 "이번 사랑나눔 행복 이벤트가 출산장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