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최초 공개

입력 2010년01월07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기아차가 자동차용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자동차 IT 기술 분야의 앞선 경쟁력을 선보인다.



기아차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개발한 자동차용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UVO(유보) powered by Microsoft"를 7일 미국 라스베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0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처음 공개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2010 CES"는 세계 최대 전자 관련 박람회로 삼성전자, LG전자,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인텔 등 전세계 최고의 IT·전자업체들이 참가하여 매년 IT·전자 분야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기아차는 올해 CES에 "UVO"를 비롯해, 선행 기술인 ▲UVO 터치패널 ▲북미 지상파 디지털 모바일 TV ▲북미형 텔레매틱스 ▲햅틱 스티어링 휠 스위치 ▲자동차용 위젯 ▲통합형 자동차 능동 안테나 등 첨단 기술 총 7종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아울러 UVO가 장착된 쏘렌토 R과 기아차의 앞서가는 디자인을 보여주는 포르테 쿱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자동차사업부문(ABU, Automotive Business Unit) 전시관에도 공동개발한 "UVO powered by Microsoft" 시스템이 적용된 쏘렌토R과 쏘울을 전시한다.



기아차는 지난해 CES에 완성차 업체로는 이례적으로 IT업체와 공동부스가 아닌 별도의 현대·기아차 전시관을 마련하고 다양한 자동차 IT 분야 신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기아차는 올해 CES에 기아차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다양한 자동차 IT 분야 신기술들을 출품함으로써 미래자동차 첨단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전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