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8일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2010년 전국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올해에도 내수시장에서 기아차 돌풍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기아차 서영종 사장을 비롯해 국내영업본부, A/S사업부 임직원과 전국 지점장 등 450여 명이 참석, ▲2009년 하반기 우수지점 시상식 ▲올해 시장전망 및 판매전략 발표 ▲사외 강사 초청 특강 ▲2010년 목표 필달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서영종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기아차는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노력한 덕분에 판매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어려운 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자신감을 갖고 경쟁력 있는 신차와 함께 올해 목표를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기아차는 이날 2010년 내수시장 점유율 35%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성공적 신차 출시 및 핵심차종 경쟁력 향상 ▲고객서비스 경쟁력 강화 ▲전방위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선호도 제고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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