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가 6주 만에 반등..1천644.8원

입력 2010년01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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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전국 주유소의 주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6주 만에 반등했다.

8일 한국석유공사가 집계한 1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의 무연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6.2원(0.37%) 오른 ℓ당 1,644.8원을 기록했다. 경유도 지난주보다 4.5원(0.31%) 상승한 1,436.1원, 실내등유는 6.8원(0.66%) 오른 1,025.6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ℓ당 1,724.8원으로 가장 높고, 전북이 1,617.1원으로 가장 낮았다.

공사 관계자는 "미국 경기지표 호조와 겨울철 한파에 따른 난방유 재고 감소 등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80달러대를 돌파하는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당분간 국내 제품 가격도 상승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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