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디자인웍스USA는 지난 7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 CES 전시회에서 이어폰으로 혁신 디자인 엔지니어링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이이폰은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 기업인 젠하이저(Sennheiser)를 위해 디자인한 3가지 제품군이다. 고급스러움, 기술적인 우수성, 스포츠 성능이라는 구체적인 목표에 부합하기 위해서 각각의 제품군은 개성 있는 아이콘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이번 이이폰 디자인 작업에는 글로벌 기업답게 국제적인 공조 시스템으로 이뤄졌다. 소비자 가전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전략적 디자인 컨설팅 기업인 디자인웍스USA의 싱가포르 스튜디오가 주도적인 역할을 맡은 가운데, 로스앤젤레스와 뮌헨 등지에 위치한 스튜디오 3곳이 함께 작업 기간 내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한 것.
디자인웍스USA 로렌즈 쉐퍼 대표는 “젠하이저와 제휴로 최고의 전문성을 결합시켜 젠하이저의 뛰어난 신규 이어폰 제품라인에 맞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면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 첨단 기술, 우수한 디자인을 더해 새롭고 특별한 제품 경험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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