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에쓰오일은 영화 "주유소습격사건 2"에 고객 3천 명을 초청하고, 이와 별도로 1,004명에게 3년 무료영화권 등을 제공하는 "스페셜 시네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4일까지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s-oilbonus.com)를 통해 영화 관람을 신청한 고객 중 1,500명을 선정해 이달 30일 전국 CGV 21개관에서 여는 "스페셜 시네마 데이트"에 초청해 2인 관람권, 팝콘과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스페셜 시네마 데이트"에 당첨되지 않은 고객들 1,004명에게는 추가 당첨 기회를 통해 한 달에 두 차례 영화를 볼 수 있는 3년 무료영화권과 1년 무료 영화권, 보너스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주유소습격사건2"는 1999년 개봉해 250만 관중을 동원했던 동명 영화의 후속작으로 대부분 장면을 부산에 있는 에쓰오일 센텀시티 주유소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에쓰오일은 이를 계기로 출연배우들과 고객들이 함께하는 일일 주유원 체험, 주연배우들이 참여하는 VIP시사회 초청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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