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모터스가 2010년 상품 가격인하 등 공격적 마케팅에 맞추어 수입차의 대중 브랜드화를 위해 판매 딜러망을 대폭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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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
미쓰비시모터스의 공식 수입업체인 MMSK는 2008년 한국시장 진출 이후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등 4개 지역에 공식딜러를 선정한 데 이어 2010년에는 딜러망을 전국적으로 확대키로 하고 이달 초부터 딜러 공개모집에 들어갔다.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딜러는 서울 서초, 강북, 송파, 경기 분당, 대전, 대구 등 6개 지역이다. MMSK는 2월1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아 각 지역별로 딜러 선정 작업에 착수,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추가 딜러 선정작업이 마무리되면 MMSK는 서울 강남, 서초, 강북, 송파, 경기분당 등 서울, 경기지역 5곳과 지방 5곳을 포함, 모두 10곳의 판매딜러망을 갖추게 된다.
MMSK 관계자는 "이번 딜러모집을 통해 수입차 대중화 시대에 맞춘 미쓰비시모터스만의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딜러 기준으로, 효율적 딜러 육성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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