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인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는 전국 80여 개 주요 극장에서 폭스바겐의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극장 광고를 실시한다.
1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폭스바겐의 이번 광고는 폭스바겐의 브랜드 캠페인으로서 기존 방식과는 달리 대규모 극장 광고를 펼치기로 했다. 수입차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더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차를 넘어 늘 그 이상의 가치를 담은 "Das Auto(The Car)"를 선보여 온 폭스바겐의 신념을 보여준다. 광고를 통해 올드 비틀에서부터 골프와 페이톤 등의 다양한 모델들과 함께 TDI, TSI, DSG, 블루모션의 다양한 혁신 기술과 함께 폭스바겐이 제시해 온 자동차의 기준에 대한 스토리가 담겨 있다. 또한 최근 모터쇼에 선보였던 L1 컨셉카를 비롯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미래의 비전까지 제시한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폭스바겐은 단순히 유럽 최대의 자동차 브랜드가 아니라 자동차의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면서 항상 그 시대를 대표하는 자동차의 기준을 제시해온 브랜드"라면서 "이번 브랜드 캠페인이 더욱 많은 국내의 고객들이 진정한 자동차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대대적인 극장 광고와 함께 총 16개의 케이블 채널을 통해서도 브랜드 캠페인 광고를 전개하고 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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