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시장에 기아 K7 첫 등장

입력 2010년01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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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와 경쟁할 모델로 기대를 모은 기아 K7이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처음 등장했다. 중고차 판매사이트 카즈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아 K7이 중고차 매물로 등장했으며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시장에서 판매됐다는 것.



기아 K7은 준대형시장에서 굳건한 지위를 누리고 있는 그랜저에 대응할 기아의 야심찬 모델로 지난해 서울국제모터쇼와 KBS 드라마 아이리스에 등장해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11월 25일 출시되어 커다란 인기를 끌며 판매되고 있는 모델이다. 카즈에 등록되었던 기아 K7 중고차는 2010년형 모델로 주행거리도 불과 40km밖에 되지 않은 VG240 디럭스스페셜 트림으로 확인됐다.



카즈 박성진 마케팅담당은 “자동차 이력으로 유추해본다면 기아자동차 영업소에서 전시용으로 있다가 중고차시장에 판매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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