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팬텀 '롤스로이스 고스트' 14일 국내 런칭

입력 2010년01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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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고스트가 드디어 한국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지난해 9월 2009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고스트는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엔 오는 14일 런칭과 더불어 사전계약을 실시될 예정이다.



이 차는 팬텀의 품격과 성능을 유지하며 덩치를 줄여 역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6.6ℓ의 V12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63마력, 최대토크 79.5kg.m의 성능을 내며, 변속기는 ZF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 국내 판매 가격은 미정이며, 팬텀이 7억 원대라는 점에서 업계에선 5억 원 근처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4일 사전계약을 할 경우 주문과 동시에 생산을 마치고 운송하는 데 3개월 정도가 소요돼 4월 이후에나 인도가 가능하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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