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디트로이트에서 2개 차종 첫 선

입력 2010년01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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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은 11일(현지시각) 개막한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성능에 역점을 둔 2개 차종을 처음 선보인다.

캐딜락 XTS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캐딜락 XTS 플래티넘 컨셉트카는 캐딜락의 Art & Science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형 럭셔리 세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캐딜락의 야심작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결합된 3.6ℓ V6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며, 350마력의 최고출력과 40.8kg.m의 최대토크를 자랑한다.



캐딜락 XTS 플래티넘 컨셉트카와 함께 이번 모터쇼에서 역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2011년형 CTS-V 쿠페는 캐딜락의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이 응집해 탄생한 제품이다. 드라마틱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CTS-V 세단에 초강력 556마력의 6.2ℓ V8 수퍼차저 엔진을 장착한 럭셔리 스포츠 쿠페 모델로, 2010년 여름부터 생산에 들어가 올해 말 시판될 예정이다.

캐딜락 CTS-V 쿠페


한편, 이들 차종 외에도 캐딜락은 최신 모델인 CTS 쿠페도 주목할 만한 차종으로 꼽았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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