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13일 지난해 말로 종료된 노후차 세제 지원 혜택을 자체적으로 연장 실시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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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조 407 HDi |
이 프로모션은 1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5년 이상 등록된 차를 소유한 고객이 푸조의 전 모델을 구매할 때 적용된다. 모델별로는 푸조의 최고급 디젤 세단 607 2.7 HDi(가격 6,740만 원)의 경우 11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스타일리쉬 디젤 세단 407 2.0 HDi(가격 4,390만 원)는 67만원, 오리지널 쿠페-카브리올레 207CC(가격 3,750만 원)는 48만 원까지 세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지난해 말 노후차 세제 지원 혜택을 안타깝게 놓쳐 아쉬워 하는 고객이 많아 자체적으로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2010년을 푸조의 더욱 커다란 혜택과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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