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점유율 52% 달성" 결의

입력 2010년01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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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지역본부에 선정된 대전지역본부 최광석 본부장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 동안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10년 상반기 판매촉진대회"를 개최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서비스를 바탕으로 2010년 현장중심 판매역량 강화를 통한 총력 판매 확대를 결의했다.



이 날 판매촉진대회에는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양승석 글로벌영업본부장, 신영동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지점장, 서비스센터장, 출고센터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2009년 연간 최우수 및 하반기 최우수 지역본부 및 지점 포상, 2010년 국내영업본부 사업계획 발표 및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 순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2010년을 고객 만족 원년의 해로 정하고, 고객 지향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한 ‘고객 존중 경영’을 통해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은 ‘현대자동차 고객 만족 헌장 선포식’을 가졌다.



정의선 부회장은 이날 판매촉진대회 격려사를 통해 “글로벌 금융 위기의 여파로 세계 자동차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지난 해는 메이커들간 생존경쟁은 그 어느 해보다도 치열했다”며, “그럼에도 일치단결하여 전 세계에 310만여 대를 판매, 2008년보다 10% 이상 성장하는 등 판매 목표를 초과 달성한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 날 현대차는 2010년 "시장 점유율 52%"라는 판매목표 달성을 위해 ▲ 대 고객 서비스의 질적 혁신 추진 ▲ 판매 역량의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 임직원 노력 ▲ 국내 선도 메이커로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세련되고 독특한 판촉 전략의 적극적인 시행을 제시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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