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2주 연속 상승..ℓ당 평균 1,661.5원

입력 2010년01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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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전국 주유소의 주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2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석유공사가 집계한 1월 둘째 주(10~15일) 전국 주유소의 무연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16.7원(1.00%) 오른 ℓ당 1,661.5원이었다. 경유는 15.1원(1.04%) 상승한 1,451.2원, 실내등유는 18.2원(1.77%) 오른 1,025.6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ℓ당 1,743.1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1,634.1원으로 가장 낮았다. 공사 관계자는 "국제 제품 가격이 강보합세를 보여 당분간 국내 제품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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