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10 동경 오토살롱 참가

입력 2010년01월15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국내 1위, 세계 7위 타이어 메이커인 한국타이어는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동경 마쿠하리메쎄 전시장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및 튜닝 박람회인 "동경 오토살롱(Tokyo Auto Salon 201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일본 슈퍼GT 우승차


한국타이어는 지금까지 일본 내 지속적인 모터스포츠 활동 및 유통망 확충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타이어는 세계 수준의 기술력으로 선보이는 2종의 신상품을 포함, 이미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성능을 인정받은 상품들과 함께 일본 시장을 겨냥한 혁신적인 상품들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한국타이어의 신상품은 ‘벤투스 R-s3(Ventus R-s3)’와 ‘옵티모 H426(Optimo H426)’이다. 이들은 고도의 타이어 테크놀로지가 요구되는 고성능, 친환경을 완벽하게 구현하며 한국타이어의 높은 기술 수준을 다시 한번 입증할 대표주자들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미 지난해 친환경 타이어 앙프랑과 고성능타이어를 포함, 총 3종의 새로운 타이어를 발표하며 세계적인 타이어 브랜드 경쟁이 치열한 일본 시장에서 업계 선도적인 기술력을 선보였다.



동경 오토살롱을 통해 새롭게 소개되는 ‘벤투스 R-s3’는 지난해 ‘슈퍼 GT300’에서 우승한 키노시타 마쯔히로 선수가 개발에 참여하여 완성시킨 모터스포츠 기술을 응용한 차세대 타이어다. 특히 스타일리쉬한 파이어 프레임은 물론 컴파운드, 그립, 접지압까지 고려한 퓨어 레이싱 테크놀로지(Pure racing technology) 기술이 적용된 ‘벤투스 R-s3’는 이미 세계 유수의 레이싱 대회에서 우승하며 그 성능을 입증했다. 또한 ‘옵티모 H426’는 제동성능과 저연비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킨 친환경 타이어로 기존 상품보다 더욱 향상된 연비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저연비 성능을 위한 신소재의 응용기술과 저연비 컴포트 기술, 기존 상품보다 20% 줄어든 타이어 구름저항(바퀴가 수평노면을 굴러가는 경우 발생하는 저항)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연비 효율성을 높였다.

슈퍼GT 우승 기자회견


한국타이어 브랜드 담당 김세헌 상무는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고의 타이어 시장인 일본에서 글로벌 리더를 향한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한국타이어는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알리고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