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와 함께 하는 호주오픈 "시동"

입력 2010년01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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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2010 호주오픈 테니스대회(Australian Open)의 개막에 맞춰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의 시동을 걸었다.

공식 자동차 전달식


기아차는 15일(현지 시각) 호주오픈이 열리는 멜버른 파크에서 김민건 기아차 호주판매법인장, 호주오픈 조직위원회 스티브 우드(Steve Wood) CEO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0 호주오픈 대회 공식 자동차 전달식’을 가졌다. 기아차는 포르테(수출명 : 뉴쎄라토) 쏘울, 쏘렌토R, 카니발 등 총 101대의 차를 호주오픈 조직위원회 측에 전달했다. 이 차들은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VIP, 대회 관계자는 물론 취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하는 언론 관계자의 편의를 위해 사용돼 기아차의 우수한 품질과 성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김민건 기아차 호주판매법인장은 “2002년부터 매년 호주오픈 후원을 통해 기아차는 유·무형의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올해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호주는 물론 전 세계 고객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고판 마케팅.(사진은 2009년 나달 선수 경기 모습)
스티븐 우드 호주오픈 조직위원회 CEO는 “호주오픈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공식 자동차를 제공해 준 기아차에 감사한다”며 “올해도 기아차가 다양한 행사로 경기장을 찾은 테니스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호주오픈 공식 차 전달식을 시작으로 18일부터 열리는 2010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전세계 테니스 팬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기아차는 올해 처음으로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오스트레일리아(Kia Lucky Drive to Australia)’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전세계 판촉 이벤트에서 선정된 53명의 고객을 대회가 열리는 멜버른으로 초청한다. 초청된 고객들은 멜버른 관광과 호주오픈 경기 관람의 기회를 갖는 것 이외에 경기가 열리는 멜버른 파크 내 선수 전용 시설을 둘러보고 우승 트로피와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 받게 된다.



기아차는 또 경기장을 방문한 테니스 팬 중에서 가장 이색적이고 열정적인 응원을 펼친 팬을 뽑는 ‘기아 팬 오브 더 데이(Kia Fan of the Day)’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주오픈 공식 홈페이지(http://www.australianopen.com)에 올려 최종 후보에 오른 25명 가운데 1명을 온라인 투표로 선정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더불어 ‘기아차’, ‘호주’, ‘테니스’를 테마로 찍은 사진을 호주오픈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전세계 네티즌 중 매주 우승자를 선발해 호주오픈 티켓 및 경품을 제공하는 ‘팬 포토(Fan Photo)’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한 전세계 13개국 약 4만명이 참가, 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32명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한 ‘기아 아마추어 호주오픈’ 대회를 진행하며, 각 부문별 결승전은 호주오픈 주 경기장(Rod Laver Arena)에서 진행해 참가한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2009년 팬 오브 더 데이 행사


이 밖에도 기아차는 경기장 주변에서 쏘울, 쏘렌토R 등을 전시하고 콘서트 공연을 펼치는 등 대회 기간 경기장을 찾은 전 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기아차만이 선사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테니스 네트와 펜스, 관중석 내 광고판에 기아차 브랜드 로고를 삽입, 어떤 TV 중계 카메라에도 로고가 노출될 수 있도록 해 TV로 호주오픈을 즐기는 전 세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기아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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