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스타일 777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1차 장기시승평가자인 "스타일 크리에이터" 400명을 추첨, 시승차를 인도한 데 이어 오는 18일부터 2차로 377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GM대우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고객, 즉 스타일 크리에이터 777명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는 차원에서 ‘스타일 777 캠페인’을 마련했다. 또 책임지역총판제 출범과 더불어 이번 대규모 시승 캠페인을 통해 내수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해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
2차 캠페인은 라세티 프리미어ID 모델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라세티 프리미어ID 190명,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187명 등 총 377명의 스타일 크리에이터를 뽑는다. 응모는 오는 2월말까지 진행하며, 1차 당첨자를 제외한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고객은 두 차종 중 하나를 선택, 전국 GM대우 영업소 및 정비사업소를 방문해 비치된 응모신청서를 작성하거나 GM대우 인터넷 홈페이지(www.gmdaewoo.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응모자 중 낙첨고객들은 2차 시승응모에 자동 신청된다. 2차 당첨자 377명은 3월말 GM대우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이번 행사에 제공하되는 라세티 프리미어ID는 1.8ℓ 가솔린 CDX 최고급 모델이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역시 전자동 에어컨, ABS, 동반석 에어백, 15인치 알로이 휠이 장착된 그루브 스타 에디션 최상급 모델이다.
한편, 시승 캠페인에 선정된 스타일 크리에이터는 1년동안 차를 타면서 성능과 품질, 디자인 등을 평가하고 GM대우가 제공하는 다양한 행사와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GM대우는 등록세, 취득세, 보험료 등 시승차 등록을 위한 제세공과금 전액을 부담하며, 스타일 크리에이터는 유류비와 운전자 과실로 인한 범칙금 등 차 운영에 대한 비용만 내면 된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