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친환경차 3종 시장 투입 결정

입력 2010년01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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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가 벤츠와 스마트 브랜드의 전기차 3차종을 시장에 투입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다임러가 선보일 벤츠의 전기차 A클래스 E-셀은 오는 10월 출시가 예정됐다. 기존 A클래스를 기본으로 최고출력 70kW, 최대토크 29.6kg·m의 전기모터를 얹었다. 최신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용, 항속거리는 약 200km에 이른다. 배터리는 A클래스의 샌드위치 플로어 안에 넣어 실내공간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다임러는 오는 11월부터 생산할 전기차 스마트 포투 ed 외에 연료전지차인 B클래스 F-셀도 양산할 계획이다.



다임러는 이렇게 모두 세 가지 친환경차를 도입하는 것 외에 전동 이동수단시대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이에 따른 개인 이동수단의 청사진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벤츠의 친환경차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토마스 웨버는 “지속가능한 이동수단을 실현하는 데 있어 전기차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기차를 시장에 투입하려는 것도 이런 까닭으로, 우리는 고객 요구에 최대한 맞는 방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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