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성균관대에 연구용 '토러스' 기증

입력 2010년01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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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국내 자동차 학과 발전 및 인재발굴을 위한 산학 협동 프로그램의 하나로 20일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연구용 차로 지난 10월에 출시된 포드의 대표 대형 세단인 ‘2010 뉴 토러스’를 기증했다.



포드코리아는 지난 99년 고려대를 시작으로 국내 대학 자동차 유관 학과에 연구용 차를 기증해 왔는데, 성균관대에 기증한 것은 12번째다. 성균관대 기계공학과에 기증한 뉴 토러스는 출력과 연비가 우수한 3.5리터 V6 듀라텍 엔진을 탑재한 포드자동차의 대형 세단으로서, 포드사의 최신 파워 트레인 기술과 안전 편의를 위한 전자장비 등이 두루 갖춰져 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포드자동차의 차량 기증 프로그램은 공학도들에게 포드의 각종 첨단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에서도 미국처럼 산학협력을 통해 신차에 적용되는 신 기술을 개발에 기여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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