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올 자동차판매 15% 증가 전망

입력 2010년01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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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연합뉴스) 신성철 통신원 = 올해 인도네시아 내수 자동차 판매량이 55만대로, 전년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일간지 콤파스가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PT 도요타 아스트라 모터(TAM)의 조꼬 뜨리산요도 영업이사는 "올 내수 판매목표가 글로벌 경기침체 이전인 2008년의 60만대보다는 적지만 작년 48만대보다 15% 많은 55만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자동차업체 신년회에서 조꼬 이사는 자동차에 대한 누진과세와 특별소비세 등 정부의 조세정책이 복병이지만 경기호조와 자동차할부금융사의 저금리 대출 확대 등이 자동차 시장을 부양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어 그는 "다목적차량(MVP)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차종의 판매가 호조를 보일 것이며 자가운전자가 늘어나면서 자동변속기 승용차의 판매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인도네시아 최대 자동차회사 TAM의 시장점유율은 2008년에 52%에서 2009년에 58%로 상승했다.

speednews9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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