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연비 마라톤' 중간 결과 발표

입력 2010년01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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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주)는 지난 11월부터 약 두 달 동안 진행 중인 "미쉐린과 함께하는 MCP 연비 마라톤"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까지 최고 연비를 달성한 고객은 308 MCP를 보유한 오남령 씨로, 총 116km를 달려 최종 연비 33.3km/ℓ를 기록했다. 2위와 3위도 모두 308 MCP로 참가한 박진원 씨의 기록으로 31.2km/ℓ와 30.3km/ℓ를 달성했다. MCP 차종을 제외한 최고 기록 달성 모델은 307SW HDi와 308 HDi로, 307SW HDi로 도전한 황운규 씨가 106km를 달려 평균 연비 26.3km/ℓ를 기록했으며, 이대영 씨는 308 HDi로 25.6km/ℓ의 연비를 기록했다.



이번 중간발표 결과로는 상위권에 모두 MCP 모델이 랭크되어 MCP의 높은 연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참가자의 평균 연비를 계산해 본 결과 23km/ℓ를 기록, 운전 습관에 따라 평균 5~10% 이상 연비가 향상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CP 연비 마라톤은 308 MCP의 세계기록 경신을 기념하고 경제적인 운전법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위해 푸조 HDi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 1월23일 현재까지 모두 64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당초 1월 중순에 마감할 예정이었으나 31일까지 연정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는 2월5일 홈페이지(www.epeugeot.co.kr)를 통해 공개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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