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리는 "2010 태백산 눈축제"에 "쏘나타 F24 GDi"의 대형 얼음조각상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 얼음조각은 실제 크기의 1.5배로 조각된 길이 7.5m, 폭 2.7m, 높이 2.25m의 대형 조각상으로서, 행사장 메인광장 전면에 전시돼 눈축제를 찾은 관광객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차는 얼음조각 전시장 주변에 테이블과 의자, 온풍기, 음수대 등 고객쉼터를 마련, 축제를 관람하는 고객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를 찾은 고객들은 이구동성으로 "얼음 조각으로 표현된 쏘나타가 매우 신기하다"고 말했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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