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는 "뉴 C30" 모델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1월 25일부터 전국 볼보코리아 전시장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8일 국내에 최초로 공개될 뉴 C30은 남다른 후면 디자인이 특징인 볼보의 엔트리 모델이다. 지난 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다이내믹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새로운 볼보의 패밀리룩이 적용된다.
전면에는 새로운 벌집 모양의 패턴과 한층 커진 아이언 마크, 날렵한 느낌의 전조등으로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많이 반영됐다. 여기에 남다른 후면 디자인으로 높은 인기를 얻어온 테일 게이트 디자인은 여러 개의 굴곡 있는 라인을 적용해 더욱 역동적인 모습을 제시한다.
또한 알루미늄 재질의 안개등 데코, 전방 스키드 플레이트, 측면 스커프 플레이트를 포함하는 스타일링 키트를 옵션으로 제공해, 더욱 대담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에는 170마력의 2.4i엔진과 230마력의 T5엔진 등 두 가지 모델이 판매된다.
한편 1월25일부터 31일까지 볼보코리아 홈페이지에서는 사전 예약판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뉴 C30의 컨텐츠를 확인한 뒤 간단한 퀴즈를 풀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뉴 C30 모델카, 2010년 볼보 캘린더 등의 상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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