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아카몬 사장, "본사보다 현장이 더 중요"

입력 2010년01월25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GM대우자동차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중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본사 대신 현장을 방문하는 등 독특한 행보로 주목을 끌고 있다.



아카몬 사장은 24일 중국 출장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25일 아침 본사가 아닌 GM대우 경차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창원공장으로 출근, 곧장 현장으로 달려가 임직원들과 함께 생산라인을 돌며 품질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아카몬 사장의 이 같은 조치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LPG 및 수동변속기 모델 출시를 앞두고, 신차 품질의 중요성을 임직원들에게 강조하기 위해 중국 현지에서 계획을 변경, 즉각적으로 이루어진 것. 최근 아카몬 사장이 강조하는 "변화(Change)" 와 "신속성(Speed)"을 강조한 경영 스타일을 잘 보여준다.



아카몬 사장은 현장 임직원들에게 "GM대우는 고객이 원하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데 전 직원이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2010년 출시될 다양한 신차를 최고의 품질로, 적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