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미국·한국에서 아이티 돕기 나서

입력 2010년01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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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그룹 LLC는 크라이슬러 재단을 통해 미국 자선단체 기관인 옥스팜(Oxfam)과 유니세프(UNICEF)에 각각 5만 달러를 전달,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 및 구호기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 재단 엠블럼


크라이슬러 그룹은 앞서 올해 1월 열린 제67회 골든 글로브 어워드에 헐리우드 스타들의 친필 사인을 담은 크라이슬러 300C와 의전차를 경매에 내놓으며 아이티 피해 지역 및 각 자선 단체를 위한 기부활동에 나섰다. 또한, 앞으로도 전세계 크라이슬러 그룹의 임직원 및 딜러 등 전 직원이 기부 행사에 동참함으로써 지진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국내 짚 브랜드 고객들 역시 아이티 지진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모금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크라이슬러 공식 딜러인 렉스 모터스는 오는 31일 크라이슬러 청담 전시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짚 컴패스 동호회인 "JCL" 회원들을 초청하는 신년 모임을 통해 아이티 구호 기금을 마련하는 행사를 갖기로 했다. 여기서 모인 수익금 전액을 국내 민간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에 기부, 아이티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모금 행사를 기획한 렉스 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신년 모임은 매우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면서 “31일 모이는 성금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티 주민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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