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622억원으로 전년보다 202.0%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9천662억원으로 28.0% 증가했고, 순익은 160억원 적자에서 1천143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판가 및 환율 상승, 원재료값 하락 등으로 매출 원가가 낮아지면서 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 보통주 1주당 60원, 우선주 1주당 65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했다. 배당총액은 6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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