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철원서 '두루미 생태캠프' 개최

입력 2010년01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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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지난 26일부터 2박3일간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내 두루미 서식지에서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천연기념물 생태캠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이 행사에 수도권지역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 100명을 초청했다. 어린이들은 철원 동송읍 자연생태학교에서 천연기념물 202호 두루미의 문화·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서 철새도래지 탐사, 두루미전시관 관람, 야생동물 구조와 치료 교육, DMZ 내 제2 땅굴과 평화전망대 견학 프로그램 등에 참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외롭게 방학을 보내는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이 생태체험과 DMZ 탐방 등 흥미로운 야외활동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갖도록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문화재청과 천연기념물 보호협약을 맺고 수달, 두루미 등 멸종위기 동물의 서식지 보존과 먹이주기, 어린이 생태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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