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설 연휴를 맞아 귀향하는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벌어질 "2010년도 국내 자동차 설날 연휴 특별무상점검 서비스행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한다. 국도나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서비스코너를 찾으면, 엔진·브레이크·타이어 점검, 냉각수와 각종 오일류 보충과 교환, 와이퍼블레이드·벌브류 같은 소모성 부품의 점검과 무상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서비스코너에서 가까운 지역의 고장차는 긴급출동 서비스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겨울철의 장거리 운행을 위한 자동차 관리요령과 안전운전 수칙 등을 안내하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 귀성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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