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5형제, 미국서 '추천 차종'에 뽑혀

입력 2010년01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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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제네시스


현대·기아차는 미국 자동차 구매가이드 웹사이트 "컨슈머가이드 오토모티브(Consumer Guide Automotive)"가 발표한 "2010 최우수 추천차"에서 5개 차종이 "차급별 최우수 추천차(Best Buy)"와 "추천 자동차(Recommended)"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베르나(액센트)
현대차는 베르나(수출명 : 엑센트),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 등 3개 차종이, 기아차는 프라이드(수출명 : 리오), 카렌스(수출명 : 론도) 등 2개 차종이 차급별 추천차로 선정됐다. 제네시스는 고급차 부문에서 최우수 추천차에 올랐으며, 베르나와 프라이드는 소형차급에, 카렌스와 제네시스 쿠페는 각각 중형차급과 스포티/퍼포먼스차급에서 추천차로 선정됐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현대·기아차의 뛰어난 가치가 컨슈머가이드 오토모티브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미국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렌스(론도)


미국 컨슈머가이드 오토모티브는 1967년 설립됐으며 매년 미국 전 자동차를 대상으로 18개 차급별 최우수 추천차와 추천 자동차를 선정하며, 품질 신뢰성, 성능, 디자인, 편의성 등 다양한 조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정보와 시승기 등을 통해 미국 운전자들의 자동차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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