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4, R8 스파이더, Q5 등 3개 모델이 각각 해당 등급에서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auto motor und sport)"지가 선정하는 "2010 베스트 카"에 올랐다. 또한, 프레스티지 해치백 모델 A3, 다이내믹 비즈니스 세단 A6, 미드십 스포츠카 R8 쿠페는 각각 해당 종목에서 2위에 오르는 등 아우디 라인업들이 맹위를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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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4 |
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아우디 R8 스파이더는 올해 처음으로 후보에 오르자마자 컨버터블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괴력을 뽐냈다. 또한, 아우디 A4는 중형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베스트 카의 영예를 안았고, 아우디 Q5 역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오로드 자동차 부문 베스트 카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Q5는 이미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와 아우토 빌트(Audo Bild)지 선정 디자인 어워드 오프로드/SUV 부문 최고의 디자인 상, 빌트 암 손탁(Bild am Sonntag)지의 골든 스티어링 휠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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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8 스파이더 |
한편, 아우디 A3는 중형 이하 부문에서, A6는 고급 중형차 부문에서, R8 쿠페는 스포츠카 부문에서 각각 베스트 카 2위에 선정됐다. 이번 베스트 카 선정에는 10만 명에 달하는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 독자들이 투표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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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5 |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